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20일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홍 예비후보는 “대구 경제의 심장인 달서구를 대구·경북 통합 시대의 중심 도시로 세우고 구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경제부시장으로서 쌓은 실전 경험과 정책 역량을 달서구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그는 ‘달서구의 가치를 두 배로, 일할 줄 아는 경제구청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성서산단 AX(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대구시 신청사 조기 건립 ▲청룡산·와룡산을 잇는 녹색 힐링축 조성 ▲대구·경북 통합 시대 중심 도시 도약 ▲민생경제 회복 ▲지역 자산 가치 극대화 ▲신청사 중심 신도심 재설계 등이다.홍 예비후보는 “정치보다 중요한 것은 생존과 경제”라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강력한 추진력과 국비 확보 능력을 바탕으로 달서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홍 예비후보는 앞으로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구민들과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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