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 중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을 시행한다.대구신보는 24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대구 중구청,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중구청 대구신보에 3억원을 출연하면,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인 30억원 규모의 ‘2026년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중구청은 대출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비율 100% 전액보증과 연 0.8% 고정 보증료를 적용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2023년 800만원, 2024년 5800만원, 2025년 1억원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중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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