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DHC TOP) 15기 동기회가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치를 후원했다.이날 대구적십자사 강당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동기회는 200만 원 상당의 김치(5kg) 65박스를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중구 지역 취약계층 6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DHC TOP 15기 동기회는 2년 연속 김치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진재 동기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DHC TOP 15기 동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