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스토킹 범죄 용의자 체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19일 오후 10시경 하양읍 일대에서 스토킹 관련 112 신고가 접수되자 최 모 관제요원은 즉각 해당 지역 인근 CCTV 영상을 집중 관제하고 용의자의 이동 방향을 파악해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특히 용의자가 범행 후 현장을 이탈하는 등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관제원이 다수의 인근 CCTV를 정밀 관제하면서 경찰과 긴밀히 공조한 결과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이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해당 관제원에게 지난 25일 표창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