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 중으로,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심사를 통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0개월간 월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월 최대 5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다.신청 접수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요건과 신청 방법은 동구청 및 동구청년센터 the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차료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조기 폐업을 예방하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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