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우창동행정복지센터가 27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 안전교육이 병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소속 안전 전문 강사가 참여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 요령, 기본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우창동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총 4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약 10개월간 관내 환경정비를 비롯해 산불 감시 및 산지 정화 활동, 어린이공원 관리,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정인용 우창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없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우창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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