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형산로터리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마친 뒤 선린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안산교육재단 상임이사 자격으로 신입생들을 격려했다.공 예비후보는 축사에서 “산업과 기술, 일자리는 빠르게 변하지만 실력을 갖추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며 “전문성과 인성,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그는 “최근 포항이 철강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을 통해 세계적 첨단 광역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포항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중앙상가에 제2테크노파크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과 주거·돌봄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공 예비후보는 이후 흥해시장을 찾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진 이후 침체된 흥해 구도심 활성화 방안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의견을 듣는 등 ‘경청투어’를 이어갔다.공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별 맞춤 해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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