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27일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아동 안전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서 이규봉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직무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요령과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방법 등을 공유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아동안전지킴이는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공원 등 아동 이용이 많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학교전담경찰관(SPO)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정보 공유와 합동 순찰을 병행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이규봉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가장 가까운 아동 안전의 울타리”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킴이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경경찰서도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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