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2026학년도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지난 27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3994명의 신입생이 새로운 대학 생활의 출발을 알렸다.이번 신입생 충원 100% 달성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대학의 안정적인 교육 경쟁력과 취업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입학식은 최재영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와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근호 총학생회장과 이동욱 총학생회 부회장이 신입생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간 화합과 배려의 대학 문화를 다짐했다.특히 올해는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과 스포츠경영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영진에서의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학생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대학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는 최근 교육부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에서도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조사 시작 이후 15년 연속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국내 취업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 취업자는 총 3788명에 달하며, 연평균 300명 이상이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포스코, 한화, 신세계, 롯데 등 주요 기업 계열사에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진전문대는 앞으로도 주문식 교육과 AI 등 신산업 맞춤형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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