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13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2차 수요기업을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혁신바우처 사업 5개 유형 가운데 ‘지역성장바우처’ 지원기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전국 148억원 규모 가운데 대구·경북에는 21억6900만원이 배정됐다.선정 기업에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역성장바우처는 지원 대상에 따라 ▲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 ▲지역자율형 ▲지역소공인성장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지역특화프로젝트연계형은 중기부의 지역 중소기업 성장모델인 ‘레전드5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100억원(대구·경북 15억6000만원) 규모로 지원된다. 현장평가 면제 등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지역자율형은 전통 제조업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뿌리산업 영위 기업을 중심으로 약 25억4000만원(대구·경북 3억2200만원)이 지원된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지역소공인성장형은 제조설비와 기술개발 여건이 취약한 소공인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유형으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약 22억6000만원(대구·경북 2억8700만원)이 투입된다.사업 공고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