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는 개교 27주년을 맞아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경비보안과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난 27년간 축적해 온 인재 양성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최우수 교수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경찰행정학과 김영천 교수는 경비지도사 기본·양성·보수 교육과정을 체계화하고 교재 개발과 실무 중심 강의를 통해 다수의 경비지도사 합격자를 배출하는 데 기여해 왔다. 현장 경험을 반영한 전략적 지도와 학습 관리로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같은 경찰행정학과 류희민 교수는 30년 이상 경찰공무원으로 봉직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실천해 왔다. 체력과 전술, 형사법 등 실전 중심 지도를 통해 경찰공무원 합격자를 연속 배출하며 공공안전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지도 방식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찰경호학과 정창윤 교수는 청와대 경호실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대통령실 경호부장을 역임한 경호 분야 최고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경호·보안 교육을 강화해 왔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연계한 실무 특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우수 인력을 배출하는 데 기여했으며, 교육 이수생들의 높은 만족도는 그의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서강전문학교는 이러한 교수진의 헌신을 바탕으로 경찰공무원 합격자 연속 배출, 경비지도사 합격자 배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통한 우수 경비 인력 배출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경비와 보안이 자유를 지키는 토대이며, 사회복지가 존엄을 지탱하는 힘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한편 서강직업전문학교는 오는 3월 9일 경비지도사 기본교육 과정이 개강하며, 4월 2일부터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 과정 모집이 시작된다. 또한 기타 국비지원 과정으로 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과 직업상담사 과정도 현재 모집 중이다. 학위 과정과 자격 과정, 국비지원 과정을 연계한 통합 교육 체계를 통해 수강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서강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전진대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참여와 실천의 시작”이라며 “공공안전과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사회와 국가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개교 27주년을 맞은 서강전문학교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책임 있는 시민을 길러내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