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역세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화천초등학교가 3일 첫 입학식을 열었다.   신경주역세권에 ▲신경주더퍼스트데시앙 ▲신경주반더유보라 ▲해링턴플레이스신경주역 ▲KTX신경주역천년가센텀스카이아파트 등 대단위아파트가 준공되며신경주역세권 인근의 초등학교 신설은 현안으로 급부상했다.   지난 2023년에는 신경주역세권 입주민들을 중심으로 화천초 조기 개교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는 등 화천초 개교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했다.   이에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에 개교를 목표로 신설을 추진하는 한편, 신경주역세권 입주학부모들을 위해 학생들을 경주초에 임시 수용키로 했다.   그 결과 화천초는 지난달 27일 반배정을 마치고, 3일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첫 입학식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안전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 및 운전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황영애 경주교육장은 “새로운 학교에서 꿈을 키워갈 우리 아이들이 오직 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