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3일 오후 수성구의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이날 협의회는 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는 점을 분명히 확인해 왔다”며 “통합에 대한 시민의 기대는 추상적인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지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현실적 요구”라고 강조했다.또 “통합에 대한 지지는 특정 정치세력의 입장이 아니라, 지역의 현실 속에서 형성된 공동체의 의지”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깊이 이해해온 대표기관으로서 행정통합이 지역 미래를 위한 필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대구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그 민심의 이름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언급했다.이날 선언문 발표에는 지역 9개 구·군의회 가운데 수성구·동구·남구·북구·달서구·달성군·군위군의회 의장 7명이 참석했다. 남은 2개 지역 구의회 의장은 개인 사정상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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