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4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경북농협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번 발대식은 경북농협이 ‘경북 희망농업 경북 행복농촌’구현을 목표로 수립한 경북형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3대 목표(▷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구체화하는 첫 사업이다.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농협 최초의 봉사형 교육조직으로서 ‘농심으로 설명하고, 천심으로 전한다’는 슬로건 아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시군지부장(22명)과 협동조합 전문역 자격증 보유 농축협 직원 등 전문인력을 지역별 전담강사로 위촉해 학교, 유관기관,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청소년 등 미래세대에 대해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ESG 녹색금융 교육, 쌀밥의 우수성 홍보와 건강한 식습관 교육프로그램을 등을 연중 운영한다.한편, 이번 봉사단은 경북농협이 추진하는 경북형 농심천심운동의 3대 목표, 7대 핵심과제 가운데 ‘농업·농촌 가치 확산’분야의 핵심 실행조직이다. 경북농협은 이를 시작으로 사업이용전이용 활성화, 스쿨팜 사업, 농산물 소비촉진, 쌀 소비 촉진, 도농이사회 교류 모델 구축,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농심천심운동을 추진한다.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국민 삶의 근간인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는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을 시작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농심천심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이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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