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출근길 인사와 여성단체 간담회를 잇따라 진행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공 예비후보는 4일 새벽 달전오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 인사를 전하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어 공 예비후보는 산림조합 강당에서 열린 여성 문화대학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 회원들을 격려하고, 여성 정책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경청 투어를 진행했다.공 예비후보는 “포항은 다른 도시와 비교해 여성 일자리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여성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소규모 아파트형 공장 유치를 통해 울산 자동차 단지와 연계한 조립공장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여성 고용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여성과 워킹맘을 위한 정책으로 24시간 긴급보육센터 설치와 돌봄시설 확충, 여성 맞춤형 취업교육 강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공 예비후보는 중앙상가에 건립을 약속한 제2테크노파크와 관련해 여성 창업자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여성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공 예비후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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