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와 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영양·봉화·청송)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디딤돌 프로그램’과 ‘IP나래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하며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경북 주요 도시 4곳의 IP창업존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 권리화와 창업 후속지원도 제공된다.‘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북부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약 2500만 원 규모로 특허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브랜드·디자인 전략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선정 기업에는 약 100일 동안 전문가의 방문 컨설팅(8회)이 제공되며 특허 출원 지원과 함께 사업 종료 후 해외출원(PCT)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강기훈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장은 “올해 IP디딤돌 프로그램 54건, IP나래 프로그램 23개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pms.ripc.org)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054-859-30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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