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지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문경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표위원인 김경환 의원을 비롯해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이석창 세무사, 천문용·이정욱·김정모 전직 공무원이 위촉됐다.결산검사위원들은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문경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이정걸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집행부에서 작성한 결산서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최종적으로 확인·검사하는 과정”이라며 “문경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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