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북면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포항시 북구 기북면 행정복지센터는 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일반 환경정비와 산불감시 활동 등에 참여할 노인일자리 대상자 37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전반과 배치 내용, 근무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받고 진드기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함께 받았다.선정된 참여자들은 이달 6일부터 12월 말까지 지역 내 환경정비, 공중화장실 청소, 산불감시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금주 기북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활동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북면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