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인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관측됐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다. 발생 깊이는 10㎞다.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Ⅲ(3)이다. 이는 실내 및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경북소방본부는 지진발생 후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가 5건 들어왔으며 지진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