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중구는 지역사회와 구정 발전에 공헌한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구민상 후보자를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수상 부문은 ▲지역사회·경제개발 ▲사회봉사 ▲경로효행 ▲문화·예술·관광 ▲교육·과학·체육 ▲기타 등 6개 분야다. 중구 구민상 시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명(단체 포함) 이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자는 오는 7월 열리는 ‘개청 63주년 중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추천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에 기반을 둔 개인과 단체로, 거주지 또는 소재지 동장과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와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행정지원과에서 가능하며, 제출 서식은 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각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과 단체의 공로를 널리 알리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