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후보자 선정을 위한 면접과 적합도 조사에 들어갔다.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한 후보자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면접과 함께 복수 후보 지역에 대한 적합도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앞서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세 차례 심사를 통해 신청자 170여 명의 예비후보 자격 여부를 결정했으며, 이 가운데 공관위 공모에 신청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면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기초단체장 후보 공모에는 경산시장, 영천시장, 포항시장, 구미시장, 울진군수, 봉화군수, 영양군수, 울릉군수, 예천군수, 칠곡군수, 영덕군수 등 다수 후보가 단수로 등록했다. 반면 안동시와 영주시, 청송군 등 3곳은 후보가 2명 이상 등록해 적합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경북도당 공관위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18명과 광역의원 후보 4명을 대상으로 정견과 당선 전략을 발표하는 공개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17일에는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또 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해서도 17일부터 나흘간 면접을 실시한 뒤 24일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한편 경북도당은 15일 진행되는 후보자 공개면접을 당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후보 공모 신청이 없는 선거구에 대해서는 경쟁력 있는 인물을 추가 발굴해 공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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