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준기·이창화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지지자 결집에 나선다.여준기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경주시체육회장으로서, 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늘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답을 찾아왔다”며 “기존 정치가 만들지 못한 변화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전히 다른 경주의 길’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여 예비후보는 ▲시민 직접 참여 행정 구현 ▲신라왕경 복원 및 형산강 살리기 ▲경주형 기본소득 추진 ▲청년과 지역 경제 동반 활성화 ▲농·어업인 지원과 소속공인 및 외식업 지원강화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앞서 이창화 예비후보도 지난 7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 예비후보는 경주 미래 비전과 ▲첨단산업 유치 ▲창업 인큐베이팅 확대 ▲청년 주거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경주 경제를 확실히 살리고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