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 생선구이 브랜드 ‘화덕으로 간 고등어(화간고)’가 핵심상권을 대상으로 가맹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사는 상권 분석을 거쳐 입지를 검토한 뒤 출점을 확정하는 선별 출점 방식을 적용 중이다.현재 가맹비와 교육비는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다만 주요 상권 입점 시에는 2,000만 원 상당의 마케팅 비용과 인테리어 및 간판 비용 등을 지원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화간고의 조리 방식은 500℃ 화덕 직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손질된 생선을 원료로 공급받아 회전식 화덕에서 조리하며, 일정 회전 수에 따라 완성되도록 설계해 조리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였다.반찬 운영은 본사 완제품과 전용 소스를 활용해 공정을 간소화했다. 원재료는 갓 도정한 쌀과 10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을 사용한다. 메뉴는 ‘화간고 한상’을 중심으로 고등어, 삼치, 갈치, 임연수어, 굴비 등 다양한 어종과 제철 반찬 무한 제공 방식으로 구성된다.본사 측이 밝힌 수익 지표에 따르면, 테이블 단가는 약 55,000원으로 일반 음식점 평균(40,179원) 대비 높은 수준이며 재방문율은 90%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22년 6월 이후 현재까지 매월 1억 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유지 중이라고 덧붙였다.운영 지원 시스템은 식재료 손질 공급과 주 5회 물류 배송, 셀프 코너 운영 등을 통해 주방 의존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총 7일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브랜드 이해, 조리 실습, 발주 관리, 서비스 교육 및 테스트 순으로 진행된다.화간고 관계자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라는 아이템 희소성과 체계화된 화덕 시스템을 기반으로 높은 테이블 단가와 재방문율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핵심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함께 만들어갈 가맹점을 선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