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최근 천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워크샵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인 우수센터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5차례에 걸쳐 우수센터상을 받게 됐다.이번 평가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평가는 책임경영, 센터운영, 고객만족도, 목표달성, 성과창출 등 다양한 지표로 전국 26개 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구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특허‧브랜드‧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 지식재산 긴급지원,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지원 등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을 347건 수행했다. 또 지식재산 활용 창업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초기 중소기업 24개사를 대상으로 IP나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예비창업자 35명을 대상으로 특허전략 컨설팅과 특허출원을 지원했다. 이어 지원기업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중심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성과를 높이는 등 기업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대구지식재산센터의 지원을 받은 기업인 (주)클린디의 경우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을 통해 신제품으로 출시된 칫솔 살균 건조기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난 2025년 하반기에 해당 제품으로만 6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김종훈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지식기반 창업이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식재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해 대구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과 IP 활용 창업·성장 지원사업은 지식재산처와 대구시, 대구 동구, 달서구, 달성군이 사업비를 매칭해 대구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민에게 지식재산권에 대한 창출 및 권리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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