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동은 25일 이성칠동장과 사곡·상모자율방범대원, 상모사곡임은지구 학생선도단 등 20여명으로 합동지도단속반을 구성,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pc방, 노래방, 유흥업소의 19세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스티커 부착 및 청소년 유해광고선전물 설치?부착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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