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국민의힘·포항)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신하고 열정 있는 젊은 인재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청 농촌활력과장·장기면장 등을 역임한 서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 포항아열대농업연구소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서석영 의원은 "도의원으로서의 소임은 다했지만 포항 발전을 위한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며 "35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과 민생 현장에서 새롭게 봉사할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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