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퇴직 공무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이번 정부포상은 공직 생활 동안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퇴직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총 33명이 수상했다.수상자는 ▲홍조근정훈장에 고원학 전 남구청장 ▲녹조근정훈장에 강호경·김대원·오상찬·오영환·이도희·이분남·박정래·송인로·오문자·최은정·최정인 ▲옥조근정훈장에 김종영·박완기·손병진·손석란·손승호·윤재일·윤희진·이귀란·이상조·이을환·정상범·채중한·최창호·황정희 등이 선정됐다.또 ▲근정포장에는 권해구·김혜정·양재현·이호성·조희룡·최재환 ▲장관표창에는 이동학이 각각 수상했다.정부포상은 재직 기간에 따라 ▲33년 이상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여러분이 보여준 헌신과 책임감은 포항시 행정의 귀중한 자산이자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오랜 세월 쌓은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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