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협이 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 을 수상했다.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있는 사업성장을 유도하고자 농협중앙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제도다.이번 수상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금융여건 속에서 조합원 및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노력이 하나로 어우러져 얻어낸 성과다.예천농협은 지난 2010년 예수금 3000억 원을 달성한 후 2020년 6000억 원, 그리고 올해 8000억 원의 금자탑을 쌓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증명했다.더불어 예수금뿐만 아니라 전년 말 기준 총자산 9400억, 당기순이익 38억5000만 원 등 내실 있는 경영의 결과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조합원과 고객의 두터운 믿음이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예천농협은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 이라는 이미지를 확립했다.한편으로 장애인,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원로조합원, 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 등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과 나눔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상생하고 농협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달호 조합장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 지역민의 성원 덕분에 이룬 결실”이라며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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