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주거복지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정착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공원식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선거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고 포항시가 추진 중인 ‘천원주택’ 사업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과 관련해 “청년 주거복지는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청년이 포항에 머물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포항시의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거 지원 정책인 '천원 주택'은 100가구 모집에 1055건이 접수돼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공 예비후보는 “청년이 머물기 좋은 도시가 돼야 도시가 젊어지고 활력이 넘친다”며 “청년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 복지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중앙상가 일대에 제2테크노파크 유치를 추진해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보급과 AI 디지털센터 건립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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