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재직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포항상공회의소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의 2층 회의실에서 ‘AI 실무 완성, 업무 자동화(with AI 에이전트)’ 과정의 재직자 AI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업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사무·기획·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에서 활용 가능한 AI 자동화 기술을 다룬다. 특히 AI 에이전트의 개념과 구조 이해부터 도입 전략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과정’으로 운영되며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경우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다.포항상의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는 생성형 AI 활용 실무와 재무회계 교육, AI 프롬프트 작성 기법 등 기업 업무 효율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앞서 포항상의는 지난해에도 재직자 AI 실무 교육을 진행해 지역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AI 기술은 이제 특정 분야를 넘어 모든 산업과 직무에서 활용되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 재직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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