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1일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주민·관계기관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건설도시국,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와 환경 취약지 정비 활동을 벌였다.    도청 중심상가, 주요 도로변, 나대지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도시 내 생활폐기물 증가와 환경 취약지역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적 환경정비 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 마련에 초점을 뒀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과 기관이 함께 도시를 가꾸는 공동체 실천이다"며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환경 캠페인·교육, 취약지역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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