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13일 오후 6시 30분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에서 개그우먼 김영희를 초청해 ‘2026년 제1차 청년미래플랜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말자할매의 따뜻한 독설’을 주제로 취업 준비와 대인관계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희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할매’를 통해 고민 상담 형식의 개그로 대중에게 알려진 방송인이다. 강연에서는 참가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더해 공감과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강연은 QR코드를 통한 구글 폼으로 누구나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19∼39세 청년을 우선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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