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볼링인들의 심장을 뛰게 할 2026시즌 첫 대회이자 최고 권위의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가 구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12일부터 22일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선수단의 장기 체류로 지역 경제에도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를 비롯한 지역 4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올해 전국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성 덕분에 초등부 유망주부터 실업팀 베테랑까지 약 25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구미에 집결했다.특히 구미시는 구미시청 실업팀을 필두로 선주고, 도송중, 구미스포츠클럽 등 중·고교와 클럽을 잇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37명의 선수가 출전해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볼링 메카’의 자존심을 지킬 계획이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22일이라는 긴 개최 기간이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들이 구미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식당가를 이용함에 따라 비수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낙수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지원과 철저한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