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협의체 활동 내역을 공유하고, 올해 상반기 추진할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위원들은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미애 죽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죽도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혜숙 죽도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