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근상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달서대개조 D-TURN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권 예비후보는 이날 “‘보라빗 르네상스’ 일환으로 달서 오동나무 숲을 금호강, 대구수목원, 학산공원에 조성하겠다”며 “숲 조성이 완료되는 4년 차에 '달서 보랏빛 축제'를 개최해 연 100만명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또 “낮에만 머무는 월광수변공원을 빛의 축제를 열어 체류형 야간 관광명소로 전환하겠다”면서 “취임 2년 내 최단기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야간 관광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제시했다.이어 “노후화된 두류공원의 시설과 폐쇄적인 구조를 ‘두류 센트럴파크’로 대개조 하겠다”며 “임기내 80% 완성을 목표로 매진해 도심속 허파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강조했다.권근상 예비후본는 “성서산단에 K-방산 및 첨단 로봇 핵심 소부장 특화단지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면서 “취임즉시 전담조직을 가동해 5년차 내 대규모 기업 전환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