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경상북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임명해 예비후보가 지역의 최대 현안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25년 넘게 교육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답게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선 소프트웨어 중심의 양포동형 미래 교육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임명해 예비후보는 "양포동은 구미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동네이지만 교육 인프라는 그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는 교육 평등권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양포동의 교육 경쟁력을 높일 5가지 실천 과제로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프로그램 예산 확보 총력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단계적 스마트 교실 전환 개선 ▲지역 대학과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확대 ▲경북형 미래 교육 특화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협력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료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임 예비후보는 양포동이 경북교육청의 미래 교육 정책을 실현할 최고의 거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젊은 학부모들의 교육 열기가 뜨겁고 학생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양포동은 디지털 교육 정책을 제도화하고 성공시키는 최적의 모델 지역"이라며 경북교육청과 협력을 약속했다.임 예비후보는 "도의원의 핵심 역량은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예산을 끌어오는 것"이라며 "현장을 아는 교육 전문가로서 양포동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교육의 토양을 비옥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