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양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신학기를 맞아 등굣길 청소년 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양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13일 오전 양학중학교 정문 앞에서 신학기 대비 청소년 지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준비한 과자를 나눠주고, 새 학기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며 우정을 이어가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안준수 양학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등교하던 한 학생은 “비 오는 아침에 응원과 간식을 받아 기분이 좋았고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양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학교 주변 청소년 선도 활동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