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16일부터 인기 웹툰 작가 자까와 협업한 금융 상품 ‘웹툰에 진심이지’ 적금과 한정판 체크카드를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진심이지 적금’ 시리즈의 일환으로, 웹툰 감상 문화와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적금 가입자는 납입 횟수에 따라 웹툰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쿠키를 제공받는다.‘웹툰에 진심이지’ 적금은 40일 만기 상품으로 대학·일상·결혼일기 등 3가지 테마 가운데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 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6% 금리를 제공하며, 성실 납입 고객에게는 최대 100개의 네이버웹툰 쿠키가 지급된다. 쿠키는 웹툰과 웹소설, 단행본 등 콘텐츠를 유료로 감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이다.적금 가입자는 납입 기간 동안 ‘수능일기’, ‘대학일기’, ‘독립일기’, ‘신혼·육아일기’ 등 자까 작가의 인기 작품 컷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도 있다.이와 함께 ‘자까’ 작가와 협업한 iM A 체크카드 4종도 동시에 출시됐다. 카드 콘셉트는 ‘공부하기 싫다’, ‘출근하기 싫다’, ‘소비는 즐거워’, ‘먹는 게 제일 좋아’ 등 4가지로 개인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 일부 카드 디자인은 이번 협업을 위해 작가가 직접 스케치한 일러스트가 적용됐다.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웹툰 캐릭터 스티커 10종이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발급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웹툰 쿠키 50개도 지급된다. 비대면 발급 시 카드 발급 수수료는 면제된다.iM뱅크 관계자는 “일상 속 즐거움인 웹툰 감상과 금융 상품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유쾌한 콘셉트의 적금과 체크카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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