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2월 수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수입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면서 무역수지는 20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본부세관이 16일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월 지역 수출은 37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했고, 수입은 17억1000만 달러로 3.8%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20억6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대구의 2월 수출은 6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했고, 수입은 5억 달러로 5.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34.8% 줄었다.경북의 2월 수출은 31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고, 수입은 12억1000만 달러로 7.2%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9억1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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