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일생 가지고 살수 있는 말씀 가운데 한문자 한자로 표시할수 있는 말이 어떤 말인가요?" 하고 공자에게 물어보았다. 공자는 서슴치 않고 대답했다. "어려울 난(難)"이라고 했다.석가 세존에게도 물었다. 어떤 사람이 "일생 가지고 살수 있는 말씀 가운데 한문자 한자로 표시할수 있는 말이 어떤 말인가요?" 석가 세존은 말씀하셨다. “바로 고난받을 고(苦)”라고 하셨다.그래서 예수는 이를 통합하는 고난(苦難)을 통해 자기의 목숨을 던지는 그러한 경지에 까지 나아가는 경험을 하여 우리들의 신이 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지만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오늘은 공자의 일생을 한번 적어 보자. 공자는 가난한 집에 태어났고 비천한 일에 종사했다. 이 공자에게 한없는 그리움이 있었다. 그것은 배움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이것을 바로 '十五而志千學'이라 한다.    즉 십오세에 학을 두었다라고 한다. 그는 스승을 찾았다. 그리고 그는 깨달았다. 그 스승은 그 어디에서나 있다는 것을 그래서 공자는 "세사람이 가면 반드시 그 중 하나는 스승이라고 했다" 이렇게 그는 누구한테나 배우려고 하였다. 즉 발분망식(發憤忘食)이다. 이 말은 밥 먹는것도 잊어버리고 배웠다는 것이다. 그는 30이 되어 배우던 학문이 무르익기 시작을 했다. 자기의 입장이 서기 시작하였다. 이것을 삼십이립(三十而立)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공자는 더욱더 깊이 찾아 들어간다. 그리하여 이 공자는 아무것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한 점을 잡게 된다. 이것을 40이 불혹이라는 말이다. (四十而 不惑)아무것에도 유혹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렇게 30에 지를 얻고, 40세에 인(仁)을 얻었지만 여전히 공자는 아직도 목이 말랐다. 그 가운데도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바로 죽음의 문제였다. 이렇게 공자는 이 문제를 위해 발분망식하며 온밤을 지새우며 생각에 생각을 거듭 한 결과 생각이 끝나는 자리 제로베이스를 50에 경험을 한다. 한줄기 광명이 그의 영혼 속을 꿰어 비췄다. 이렇게 50세에 자기의 사명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것을 五十而天命(오십이천명)이라고 한다. 그의 마음속에서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問道 夕死可矣:조문도 석사가의)는 영혼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하여 공자는 십여년간을 모든 박해와 위험을 무릅쓰고 어진 임금을 찾아서 천하를 헤메었다.    그러나 그 모두가 허사였다. 공자는 고향으로 돌아갈 결심을 하고, 일체를 버리고 내일을 위해 살기로 한다. 밥먹는 것도 세상의 모든 근심도 늙는것도 잊어버리고 오로지 제자 교육에 증진을 하게 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공자의 정성을 하늘도 느꼈던지 비로소 공자의 귀가 뚫리기 시작하였다. 그는 비로소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된다. 이것을 우리는 육십이 이순(六十而耳順)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공자는 70이 되었다. 그때 공자는 자유의 세계를 만끽하게 된다. 하고 싶은대로 해도 진리를 벗어나지 않았다. 말의 세계를 넘고 글의 세계를 넘어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 모든것을 보시니 좋았다 한 세계를 깨달았다, 진리를 알지니 너희가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되리라는 세계(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칠십이 종심소유불유구 진정한 자유인이 되었다. 공자의 소원인 사람됨이 70에서야 완성되었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내가 될때 그것을 자유라고 한다.   어머니의 자궁에서 난 나는 내가 아니다. 내가 해산의 고통을 겪고 나를 낳을때 비로소 그때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이리하여 공자는 동양에서 처음으로 자유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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