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영 경북도의원 예비후보(제 4선거구 압량읍, 자인면, 용성면, 동부동)는 16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경북도의원 출마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지역경제 침체와 실직자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정 투자를 통한 일자리 확대와 시민 생활을 지원하는 사회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허 예비후보는 30년간 기업을 경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산이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경제도시이자 시민이 행복한 도시 경산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 해결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결혼과 임신, 육아와 돌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육아와 돌봄은 여성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청년 정착을 위한 방안으로는 ‘1사 1대학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경산의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 졸업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허 예비후보는 “지금 경산 시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결국 경제”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산은 지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