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대통령선거 후보가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김 전 후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박대기 후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믿을 만한 사람”이라며 “함께 일하며 그의 실무 능력과 책임감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김 전 후보는 과거 대통령 선거와 당대표 선거 당시 박 후보가 핵심 참모로 활동했던 인연을 소개하며 “20년 동안 정치 현장에서 실력을 쌓아온 검증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또 “국정의 최일선에서 국가 운영을 경험하고 국회에서도 정책과 예산을 다루며 정치의 중심에서 역량을 키워온 능력 있는 일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2019년 패스트트랙 사태를 언급하며 “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 싸운 강단과 의리를 기억한다”며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원칙을 지키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김 전 후보는 “포항을 다시 뛰게 할 사람”이라며 박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이에 박대기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함께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추진력을 포항 시민을 위해 모두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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