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7일 학생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도서는 초등학교 5·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과 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등 3종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과 정보 윤리부터 AI 개념,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앞서 2024년에는 초등 3·4학년용과 중학교용 교재를 개발한 바 있어, 이번 보급으로 초·중·고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디지털 리터러시·AI 융합 교육 체계가 완성됐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자료 개발·보급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