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신규 간호사의 임상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신규 간호사 28명이 참여해 병원 조직과 간호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오리엔테이션 과정은 ▲기본 간호 ▲투약 간호 ▲수혈 간호 ▲환자 안전과 간호 ▲핵심 술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규 간호사들은 병동을 비롯한 간호부서 전체 업무 흐름과 역할을 파악하고, 부서별 실습을 통해 실제 임상 환경을 미리 경험했다.특히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 간호 기록 작성, 투약 관리 등 기본 간호 교육과 함께 임상 현장에서 자주 시행되는 간호 술기를 반복 실습하며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병원 전반적인 소개, 질환별 이해, 검사실 교육 파트를 별도로 두어 병원 내 각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이해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돼 신규 간호사들이 타 부서와 원활한 협업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2주간 교육을 마친 신규 간호사 28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손재영 간호부장은 “신규 간호사들이 환자 중심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간호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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