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시니어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6일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고령화와 금융 환경의 디지털 전환으로 심화되는 시니어 금융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과 적극적인 금융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입학식에는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입학생 대표에게 전원 이름이 기재된 학생증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학생증과 교재형 다이어리, 문구세트, 가방 등으로 구성된 입학 키트도 제공됐다.교육은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은퇴기 자산관리와 연금·세금, 디지털 금융 앱 활용,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iM뱅크와 iM증권 현직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수료자 중 우수자는 ‘시니어 금융 멘토’로 양성돼 디지털 금융 멘토 활동 기회도 제공받는다.황병우 재단 이사장은 “시니어금융대학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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