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공원식 예비후보에 대해 지역 청년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공원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따르면 16일 오후 포항에 거주하는 청년 518명이 지지를 선언하고, 이 가운데 50여 명이 선거사무실을 찾아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기업이 살아야 포항이 산다”는 공 예비후보의 비전에 공감하며 지역 경제 회복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간담회에서는 철강업 종사자와 자영업자,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계층의 청년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상황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일부 참석자는 철강 경기 침체와 자영업 불황 등을 언급하며 공 예비후보의 경제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 공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또 포항지진 피해 경험을 언급하며 공 예비후보의 과거 활동을 평가하는 의견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 임대주택 공급 등 청년 정책에 대한 지지도 이어졌다.공 예비후보는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 임대주택 공급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포항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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