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의 함창가야라이온스클럽장은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 80가구를 위해 이불 및 생필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 지구에서 106번째 클럽으로 탄생한 ‘함창가야라이온스클럽’은 20년만의 여성클럽으로 작년 12월 20일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창가야라이온스클럽회원들이 이웃들의 환절기 건강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나눔 세트(이불, 생필품)를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은숙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줄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함창가야라이온스클럽의 창단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 보여드리겠다” 고 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관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