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묘목 영농 조합 법인(대표 정희진)에서 지난 18일 경산 묘목 단지에서 ‘경산 묘목 나눔 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포도, 대추, 석류 등 유실수 묘목 약 1만5000주를 준비해 행사 당일 시민들에게 1인당 3~4주 내외로 선착순 배부했다.올해 묘목 시장은 이상기후와 신품종 묘목 수요 증가, 갱신 주기 도래 등이 겹치면서 묘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경산묘목조합은 110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묘목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정희진 경산묘목조합장은 “이번 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묘목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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