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구·군의 안전 의지와 재난 대비 체계, 안전 점검 활동 등 안전 시책 전반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추진 ▲비상 대비 역량 강화 ▲시설물 선제적 안전관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수성구는 시 합동점검,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활용,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 자원 훈련, 민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특히 2024년 대구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주민 대피 체제를 확립하는 등 선제적 안전 관리와 우수 시책 발굴에도 주력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구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