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도내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19일 경북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2026년 콘텐츠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립 4년 차 이상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총 3억 7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콘텐츠 IP 고도화 ▲국내·외 판로개척 ▲입주기업 신규 콘텐츠 제작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콘텐츠 IP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과 원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3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전시회·박람회 참가 등 매출 확대를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2개 기업을 선정해 국외 2000만 원, 국내 1000만 원씩 차등 지원한다.올해 신설된 입주기업 신규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4000만 원을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분야별 일정에 따라 온라인(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판로개척 및 신규 콘텐츠 제작 지원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IP 고도화 사업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이종수 원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콘텐츠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콘텐츠 스타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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